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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합니다.
알 수 없는 사용자
2009. 7. 9. 15:55
이탈시 후임을 구해놓고 나간다는 최초 제시했던 원칙이나 여타 여러가지에 대해 잊고 있었습니다.
Mr.K 말대로 전적으로 저에게 잘못이 있고,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하기에 일단 돌아왔습니다.
(이거 저 혼자 멋대로 나왔다 들어왔다 해버리는군요 -_-; 정말 죄송합니다.)
포스팅 재개는 일단 '불가능'합니다.
여태까지 JRA라는 핸디캡을 안고 한번의 포스트도 여러번에 나눠서 써놓고 합쳐둔 후 올리는 방식을
택했습니다.
덕분에 자료가 부족하거나 시간관리에 실패하면 네트워크 시리즈처럼 심각하게 부실한 글이 나왔지요 -_-;;
여기에 덧붙여서 더 악화되면서 현재 열손가락중 세개(왼쪽 검지, 중지, 오른쪽 검지)는 거의 마비된 상태입니다.
복귀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 지키지 못할 언젠가 복귀하겠다는 약속을 하느니 물러나는게 낫다고 생각
했었습니다만, 생각이 확실히 짧았습니다. 죄송합니다.
Mr.K 말대로 전적으로 저에게 잘못이 있고,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하기에 일단 돌아왔습니다.
(이거 저 혼자 멋대로 나왔다 들어왔다 해버리는군요 -_-; 정말 죄송합니다.)
포스팅 재개는 일단 '불가능'합니다.
여태까지 JRA라는 핸디캡을 안고 한번의 포스트도 여러번에 나눠서 써놓고 합쳐둔 후 올리는 방식을
택했습니다.
덕분에 자료가 부족하거나 시간관리에 실패하면 네트워크 시리즈처럼 심각하게 부실한 글이 나왔지요 -_-;;
여기에 덧붙여서 더 악화되면서 현재 열손가락중 세개(왼쪽 검지, 중지, 오른쪽 검지)는 거의 마비된 상태입니다.
복귀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 지키지 못할 언젠가 복귀하겠다는 약속을 하느니 물러나는게 낫다고 생각
했었습니다만, 생각이 확실히 짧았습니다. 죄송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