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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lk

핑계

과제가 홍수군요.
매 주마다 등차수열로 늘어나는듯한 이 기분..

뭐지?..
찜찜해..

아악 살려줘
쉬고 싶어

.

.

.

.

.

.

이것이 학교를 다닐때의 괴로움인가 (-)
(학교 다닌지 3년만에 이걸 느끼다니 넌 바보냐)

결론은, 늦어서 죄송합니다 (--)(__)(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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